▶ OC 북부한인회 5월 6일 은혜교회 본보 특별 후원

북부한인회의 케빈 이 회장(가운데)과 어버이날 행사 준비위원들이 미팅을 갖고 있다.
부에나팍과 풀러튼 등 OC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북부 한인회(회장 케빈 이·이사장 케롤 이)는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어버이날’ 행사를 본보 특별 후원으로 마련한다.
OC 북부 한인회는 내달 6일 풀러튼에 소재한 은혜교회(1645 W. Valencia Dr.,) 야외 행사장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1,0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을 초청해서 ‘효도 대잔치’를 개최 한다.
북부 한인회측은 어버이날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선물을 준비 중이다. 특히 ‘효의 여왕’ 현 숙과 장녹수를 부른 ‘사극의 여왕’ 전미경 씨에게 재능기부를 요청해 놓고 있다. 이외에 풍물놀이, 시니어 패션쇼, 성악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케빈이 북부한인회장은 “한국의 효를 중시 여기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이 곳 오렌지 카운티에서도 지역민들에게 좋은 문화를 알리고 어르신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잠깐이나마 즐거음을 드리고자 기획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태진 행사 준비위원장(수석 부회장)은 “이를 위해 구성한 위원회와 함께 한인들의 적극적인 봉사와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어려운 경제활동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후원을 통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뜻깊은 행사로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북부 한인회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서 김태진 준비 위원장을 중심으로 부 위원장 강태호, 제시카 황 부회장이 각각 맡았다. 이 준비 위원회는 후원 기금, 홍보, 공연 등 각 분과를 두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북부 한인회 사무실은 부에나팍 7800 Commonwealth Ave., #201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4) 833-6785 kafnoc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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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