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호남 향우회 5,000달러 성금 전달

최광우소장 (왼쪽부터), 오영선 부회장, 황용호 수석 부회장, 장정숙 OC 호남향우회 회장, 김형덕 이사장, 경북LA통상 사무소 채홍승 소장.
오렌지카운티 호남 향우회(회장 장정숙)는 지난 28일 전남 미주 사무소(소장 최광우)에서 경북 울진 산불 재해 성금 5,000달러를 경북 LA통상 사무소의 채홍승 소장에게 전달했다.
장정숙 회장은 “한국 뉴스를 접하면서 경북 울진 산불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임원들과 논의해 한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경북 울진 산불 재해 피해자들이 하루 속히 정상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이제는 대통령 선거가 끝났으니까 모두들 통합과 화합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호남 향우회는 OC에서 가장 역사 깊고 전통 있는 단체중의 하나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매년 한인 차세대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행사도 마련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