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 송두석 회장 등 새 임원진
▶ 3월6-27일 마라톤 교실

해피러너스의 백광혁 코치(왼쪽부터), 송두석 회장, 조래복 등산 팀장, 유성은 코치, 윤장균 전 회장이 부에나팍 마이코 백화점 몰에 있는 본보 안내부스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달리기는 운동의 자신감 뿐 아니라 각자가 속해 있는 직장, 학교 생활 등에 큰 활력소가 됩니다”
남가주에서 가장 큰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송두석)은 최근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코로나 19에서 벗어나 점차적으로 활기를 찾고 있는 만큼 올해에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 마라톤 클럽은 ▲한인 자폐아들을 위한 마라톤 연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고교생 중에서 마라톤에 출전하는 학생들에게 3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보답으로 밀알 선교회 등에서 자선 봉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두석 회장은 “해피러너스는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영, 등산, 사이클 등 원하는 회원들의 경우 다양한 여러 종목을 경험할 수 있다”라며 “올해에는 골프를 좋아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토너먼트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송두석 회장은 또 “회원들 중에는 산에 가서 뛰는 것을 좋아하는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풀러튼 뒤쪽 트레일를 정기적으로 달리는 멤버들도 있다”라며 “달리기를 하면서 회원간의 친교를 쌓고 정신적으로 더욱더 건강해 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송두석 회장에 따르면 코로나 19 기간동안에 대부분의 회원들은 건강을 유지했고 극소수 코로나에 걸린 회원들의 경우도 경미한 증상에 그쳤다. 송 회장은 “달리기를 하면 신체의 면역력이 강해진다는 것을 이번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새롭게 느꼈다”라며 “각자가 속해 있는 직장, 학교 생활 등에 큰 활력소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임된 주요 임원진은 ▲회장-송두석 ▲부회장-켄 김 ▲수석 코치-유성은 ▲총무-켄 김 ▲재무-이주연(김경진)▲봉사-김지원(최해리) ▲서기-최미셀 ▲감사-로버트 우 ▲운영위원-정영순(코치 겸직) 등이다.
이 마라톤 클럽은 주말 모임 이외에 주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으며, 트레일, 로드, 트랙 등 다양한 코스를 달리고 근력, 요가, 걷기를 아침 저녁으로 마련해 회원들이 선택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가입되어 있는 회원은 250여 명이다.
한편,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오전 7시 매주 일요일 세리토스 단 크나브 커뮤니티 리저널 공원(12900 195 th st. Cerritos Ca)에서 무료 마라톤 교실을 개최한다.
이 마라톤 교실은 1주차-근력과 컨디셔닝(백광혁 코치), 2주차-CPR 실습과 트레일(김건 코치), 3주차 올바른 걷기와 러닝 원리와 실제(유성은 코치), 4주차-5K 달리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562)833-4288 송두석 회장, (470) 403-9674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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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