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29 폭동 30주년 커뮤니티 행사

2022-02-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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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샌디에고 민주평통

▶ 거북이 마라톤 단체 참가

4.29 폭동 30주년 커뮤니티 행사

김동수 회장(오른쪽 맨 앞쪽)과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민주평통 오렌지 샌디에고 협의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1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평통 사무실에서 대면 비 대면으로 미팅을 갖고 여러 가지 행사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 날 모임에서 OC 평통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주최로 열리는 3.1절 기념행사 참가 ▲3월 5일 본보 주최로 열리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 단체 참석 ▲인랜드 한인회 주최 골프대회 참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세도나에서 웍샵 개최 ▲4.29폭동 30주년 아시안 증오 범죄 퇴치 예방 목적의 커뮤니티 행사 개최(4월 23일 더 소스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OC 평통은 처음으로 개최하는 올해 4.29폭동 30주년을 계기로 아시안 증오범죄 퇴치 행사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평화, 화합, 승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문학, 음악, 미술 부문 등으로 나누어서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수 회장은 “커뮤니티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도 남북의 평화 통일을 위해서 필요하다”라며 “케이 팝을 비롯한 음악이나 미술 등이 파워풀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 같아서 이번에 4.29 폭동 아시안 증오 범죄 퇴치 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수 회장에 따르면 4.29 폭동 30주년 아시안 증오범죄 퇴치 행사에는 시, 수필 공모전, 케이팝을 비롯한 음악회, 아시안 증오 범죄 퇴치를 주제로 하는 미술 전시회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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