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시는 지난 14일부터 OC 스트릿카 공사로 인해서 비즈니스에 지장을 받고 있는 업주들을 위해서 임시로 파킹료를 내려주기로 했다고 OC레지스터지 인터넷 판이 15일 보도했다.
시는 다운타운에 있는 4개의 파킹랏에 대해서 월-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주말, 주중 오후 5시부터 오전 7시까지 시간당 1.50달러를 부과하고 첫 2시간은 무료로 제공한다.
4개의 주차장 중에서 2개는 3가 스트릿, 2개는 5가 스트릿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1,940대를 주차할 수 있다.
4가 스트릿에 2개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애나 로라 파디요는 “시에서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어서 기쁘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계속해서 도움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주위의 업주들은 4년 계획의 교통 프로젝트로 인해서 매상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불평을 해왔다. 일부 업주들은 매상이 50% 가량 하락했다. OC 교통국에 의하면 역사적인 상업 스트릿에 열차 차선을 놓는데 약 7개월 걸린다.
2024년 완공 예정인 이 전차 프로젝트는 샌타애나에서 가든그로브까지 4.1마일 비즈니스 센터를 연결한다. 이 전차는 로컬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교통 혼잡을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