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한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보내기’

2022-02-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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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포인트 부동산 에이전트 ‘통일 3,000재단’ 1천달러 기부

‘북한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보내기’

‘통일 3,000 재단’의 오득재 회장(오른쪽)이 레드 포인트 직원들로부터 1,000달러 기부 대형 모형 체크를 받고 있다.

‘레드 포인트 부동산’ 회사 에이전트들은 지난 8일 사무실에서 북한 청소년에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통일 3,000 재단’(회장 오득재)에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재단은 30만달러를 모금해서 자전거 3,000대를 북한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1만 여 달러가 모금된 상태로 올해에는 모금이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재단측은 현재 북한과의 관계가 경색되어있기 때문에 자전거 전달이 힘든 상황이지만 풀리면 UN 북한 대표부를 통해서 전달할 계획이다. 중국에 있는 삼천리 자전거 공장에 있는 자전거를 구입해서 북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재단에 기부를 원하는 한인들은 Tongil3000@gmail.com, (323) 707-6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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