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 김 의원 출마 40지구에 ‘도전장’

2022-02-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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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계 내과의사 출마

파키스탄 계 내과 의사 아시프 마무드(민주, 60)가 영 김 연방하원(공화)의 새로운 지역구 40지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018년 가주 보험 커미셔너에 도전해 3위로 낙선한 아시프 마무드는 공화당 우세 지역으로 현역 의원이 출마하는 40지구에 나선다. 그는 마이크 러빈 연방하원의원, 밥 본타 주 검찰총장, 패라 칸 어바인 시장 등 17명의 민주당 정치인들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았다.

아시프 마무드는 “지난 20여년동안 건강이 좋지 않은 환자들을 도왔다”라며 “이 지역구 가족들이 처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서 연방하원직에 도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샌개브리엘 밸리 브래드버리에 거주하고 있는 아시프 마무드는 40지구에 출마하기위해서 터스틴으로 이사갈 계획이다.

새로운 지역구인 40지구는 오렌지카운티 동부로 요바린다에서 랜초 미션 비에호, 치노 힐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백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이 지구는 공화당 유권자가 민주당에 비해서 5.6% 가량 많다. 후보자들은 내달 11일까지 공식적으로 후보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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