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년 단체장 및 단체 계획] OC 도시-충청도 자매 결연 추진

2022-02-02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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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 5일 회장 이취임식

[신년 단체장 및 단체 계획] OC 도시-충청도 자매 결연 추진

오렌지카운티 충청향우회의 폴 최 회장(오른쪽)과 이용훈 이사장이 회장 이취임식 팜플렛을 들어보이고 있다. [문태기 기자]

“코로나 19 상황이 호전되면 보다 더 활발한 활동할 계획입니다”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의 폴 최 신임 회장은 이같이 밝히고 무엇보다도 회원들의 가입을 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 최 회장은 “올해 한해 동안은 회원 배가 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충청도가 고향인 많은 한인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용훈 이사장은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소식을 듣고 빅터빌, LA, 리버사이드 등지에서도 연락이 오고 있다”라며 “충청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50여 명의 회원들이 가입되어 있는 OC 충청 향우회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충청 남북도와 경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향우회 자녀, 손자, 손녀들과 본국의 충청남북도 학생들의 모국방문및 연수계획(코로나 완화시) 등을 추진하고 ▲충청남북도와 OC 34개 도시중에서 선정해 자매 결연을 추진 하는 것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폴 최 회장은 “충청남북도에 있는 대학 병원들과도 MOU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 지역 한인들이 한국에서 더 나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우회의 임원은 ▲수석 부회장-장병권 ▲수석 부이사장-윤채중 ▲사무총장-이승연 ▲부회장-진선미 ▲감사-신영균 씨 등이다. 충청 향우회 사무실은 8345 Garden Grove Blvd. #106 Garden Grove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4) 270-6639

한편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는 오는 5일(토) 오후 4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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