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 맞아 시니어 위한 ‘사랑의 쌀’

2022-01-31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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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한인 여성 목사회 쌀 100포 노인회에 전달

설 맞아 시니어 위한 ‘사랑의 쌀’

한미노인회와 OC여성 목사회 임원들이 노인회에 쌀 증정식을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 [문태기 기자]

“한국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해서 시니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작은 정성입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여성 목사회(회장 박정희)는 지난 28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에 목사회 회원이 기금을 모아서 설을 맞이해서 노인회에 100포의 쌀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 여성 목사회의 박정희 회장은 “여성 목사회에서는 설을 맞이해서 한미노인회에 처음으로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한 행사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지사용 노인 회장은 “한국의 설을 맞이해서 노인회를 잊지 않고 찾아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한인 커뮤니티에서 노인회에 기부되는 쌀을 모아서 회원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인 여성 목사회의 임원진은 ▲이사장-새라 리 ▲증경회장(고문)-이선자 ▲수석 부회장-이순애 ▲부회장-정경희, 이경신 목사 등이다. 한인 여성 목사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14) 222-1794로 하면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는 OC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전통있고 오래된 비 영리 단체 중의 하나이다. (714) 530-6705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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