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평통 미주 회의 웍샵’ 개막

2022-01-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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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매리엇 애나하임 리조트

▶ 풀러튼 한국전 기념비 방문

‘2022년 미주지역 회의 간부위원 공공 외교 웍샵 및 운영위원회’가 오늘(28일) 개막된다.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자문위원회(회장 김동수)가 주관하는 이번 웍샵은 30일까지 애나하임에 있는 JW 매리엇 애나하임 리조트에서 열린다.

OC에서는 처음으로 대면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한국 사무처의 김창수 신임 사무처장, 김종진 미주지역 과장, 허혜원 사무관 등이 한국에서 참석한다. 또 미주지역 20개 협의회 협의 회장과 간사, 공공외교 분과 위원장, 권성환 LA부총영사, 최광철 미주 부의장, 김도형 미주 간사 등을 비롯해 6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 외교 웍샵에서는 김창수 평통 사무처장이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제도화를 위한 평화 공공 외교’라는 주제의 평화통일 강연회를 갖는다. 최광철 미주 부의장은 ‘디아스포라 공공외교’ 강연, HR3456 발의자 브레드 셔만 연방하원의원은 ‘한반도 평화 법안’에 대한 기조 연설을 한다.

또한 미주지역 협의회에서 참석하는 간부위원들은 캐나다, 중남미, 미동부, 미 중부, 미서부 등 5개 분임으로 나누어서 각 국가의 지역 특성에 따른 한반도 종전 선언에 대해 토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 후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10시에는 참석자들이 풀러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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