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한 자전거 보내기 동참해요”

2022-01-28 (금) 12:00:00
크게 작게

▶ 필리핀 국제 학교 1,000달러 기부

“북한 자전거 보내기 동참해요”

오득재 회장(맨 오른쪽)과 임원 및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필리핀에 소재한 국제 학교인 ‘호프 미션 크리스천 스쿨’(대표 이영석 목사) 교직원과 학생 19명이 최근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해 북한 청소년에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통일 3,000재단’(회장 오득재)에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재단은 30만달러를 모금해서 자전거 3,000대를 북한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1만 6,000달러가 모금된 상태로 올해에는 모금이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득재 회장은 “현재 북한과의 관계가 경색되어있기 때문에 자전거 전달이 힘든 상황이지만 풀리면 UN 북한 대표부를 통해서 전달할 계획”이라며 “중국에 있는 삼천리 자전거 공장에 있는 자전거를 구입해서 북한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이 재단의 이사는 11명으로 향후 3-5명 보강할 예정으로 뜻있는 한인 인사들의 가입을 당부했다.이 재단에 기부를 원하는 한인들은 Tongil3000@gmail.com, (323) 707-6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