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공 외교로 한반도 평화 정착”

2022-01-25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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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첫 미주 평통 협의회 회장 및 간부 웍샵… 이번 주말 28~30일

▶ 김창수 사무처장 참석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공공 외교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자문위원회(회장 김동수)는 오는 28-30일 애나하임에 있는 JW 매리엇 애나하임 리조트에서 2022년 미주지역 회의 간부위원 공공 외교 웍샵 및 운영위원회를 주관한다.

OC에서는 처음으로 대면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한국 사무처의 김창수 신임 사무처장, 김종진 미주지역 과장, 허혜원 사무관 등이 한국에서 참석한다. 또 미주지역 20개 협의회 협의 회장과 간사, 공공외교 분과 위원장, 권성환 LA부총영사, 최광철 미주 부의장, 김도형 미주 간사 등을 비롯해 6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동수 평통 회장은 “오미크론에도 불구하고 미주 전역의 평통 협의회 회장이 이번 회의에 참석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성심껏 준비해서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공 외교 웍샵에서는 김창수 평통 사무처장이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제도화를 위한 평화 공공 외교’라는 주제의 평화통일 강연회를 갖는다. 최광철 미주 부의장은 ‘디아스포라 공공외교’ 강연, HR3456 발의자 브레드 셔만 연방하원의원은 ‘한반도 평화 법안’에 대한 기조 연설을 한다.

또한 미주지역 협의회에서 참석하는 간부위원들은 캐나다, 중남미, 미동부, 미 중부, 미서부 등 5개 분임으로 나누어서 각 국가의 지역 특성에 따른 한반도 종전 선언에 대해 토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 후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행사에서는 오렌지카운티를 알리는 에스틸로 텀바오 디즈닐랜드 공연과 예술인 그룹 시선의 뮤지컬 ‘도산’ 하이라이트를 공연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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