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튼 비치 킴 카 시의원(51)이 새로 만들어진 가주 상원 36지구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18일 발표했다.
민주당인 킴 카 시의원은 LA카운티 벨플라워에서 OC 샌 클리멘트시 남쪽 50마일에 달하는 이 지역구에 도전함에 따라서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베트남 계 자넷 누엔(공화당)과 겨루게 됐다.
작년 헌팅튼 비치 시장을 지낸 킴 카 의원은 이 지역구에는 현역 의원이 없을 뿐만아니라 정치적인 역사가 없다고 밝혔다. 킴 카 의원은 “이번이 내가 가주 상원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데이브 민 의원과 탐 움버그 의원이 이 지역구가 아니다”라며 “작년 시장으로 일하면서 이제는 주 정부 레벨로 올라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의 지역구인 37지구는 헌팅튼 비치, 어바인, 터스틴 일부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가주 상원 36지구는 세리토스, 리틀 사이공, 실비치, 샌 클리멘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유권자는 공화당이 2.2포인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