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시 ‘한인의 날’ 선포식 가져

2022-01-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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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석대 한인 회장 참석

풀러튼시 ‘한인의 날’ 선포식 가져

권석대 한인회장(왼쪽 2번째)이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으로부터 미주 한인의 날 선포문을 받고 자리를 함께했다

풀러튼 시는 지난 18일 오후 권석대 한인 회장을 비롯해 한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19주년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프레드 정 시장은 “풀러튼 시에는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인의 날 기념식을 다른 단체와 중복이 되어 자체적인 기념 행사를 가지지 못했다”라며 “이번에 시의회에서 특별히 한인의 날을 선포하는 일정을 잡았다”라고 밝히고 미주 사회에 한인들의 기여와 긍지를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권석대 한인회장은 “ 한인 이민 119주년을 기념하며 한인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져준 플러튼 시에 감사한다”며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위상에 걸 맞는 시민정신을 지켜 미주류사회에 이바지 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잔 노 한인회 수석 부회장, 서명룡 총괄 기획실장 등 임원과 조봉남 미주 한인재단 총연합회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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