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산 아보카도 14만톤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는다

2022-0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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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차 LA수퍼볼을 앞두고 와카몰레(Guacamole) 주원료인 아보카도를 실은 수 많은 트럭이 샌디에고-티화나 국경을 넘을 전망이다.

멕시코 뉴스 데일리는 슈퍼볼을 앞두고 멕시코 산 아보카도 14만톤이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후안 아나야 농업 컨설턴트 회장의 말을 인용해 수퍼볼 경기 TV화면에 착 들러붙어 와카몰레를 즐기는 미국인들로 수퍼볼 기간에만 아보카도 수요가 30~40% 증가해 3억5,600만달러 수출이 예상되고, 이는 미국 총 연간수입의 10%를 차지한다고 보도했다.

연 210만톤을 수출하는 멕시코 아보카도는 세계 64개국에 수출되며, 전세계 공급량의 70%를 차지하고, 그중 46%는 미국에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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