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발전상 목도하며 자부심 느껴”

2021-11-29 (월) 07: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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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 귀임 장원삼 뉴욕총영사, 이임 인사 전해

“한인사회 발전상 목도하며 자부심 느껴”

장원삼(사진)

내달 1일 한국으로 귀임하는 장원삼(사진) 뉴욕총영사가 지난 2년간의 총영사직 수행에 성원을 보내준 한인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 총영사는 28일 발표한 이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닥쳤던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한인사회와 힘을 합쳐 일했던 뉴욕 근무시간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특히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사회가 단결하여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여타 소수민족 공동체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또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게 높아진 위상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 주류사회에 뿌리내리며 성장하는 한인사회의 발전상을 직접 목도하면서 한국인으로서 큰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장 총영사는 이어 향후 보다 존경받고 발전된 한인사회 위해 필요한 과제로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 차세대 육성과 교육, 권익향상과 정치력 신장, 주류사회 및 소수계 공동체와의 상생 등을 조언했다.

한편 정병화 신임 뉴욕총영사는 12월말 께 뉴욕에 부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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