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메시아장로교회에서 열린‘제62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 참석자들.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박상철 목사)는 지난 23일 메시아장로교회에서 ‘제62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를 열었다.
박상철 목사의 인도로 대표기도 방해식 목사, 설교 오쾌한 목사, 헌금기도 양보영 목사, 봉헌송 워싱턴크로마하프단, 특송 유광희 장로 등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오쾌한 목사는 설교에서 “혼탁한 시대를 살더라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말자”고 당부했으며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 세계 복음화를 위해 강필원 박사, 유흥주 장로, 박상철 목사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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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