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윈도우랜드] “이중창으로 방음과 절약 일석이조”

2021-10-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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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29주년 특별 세일 실시

[윈도우랜드] “이중창으로 방음과 절약 일석이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공장 직영 이중창문 교체 전문업체 ‘윈도우랜드’(대표 김임균)가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특별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9년간 남가주 전역에 각종 블라인드 우드셔터 및 창문교체에 필요한 모든 시공을 꼼꼼하게 챙겨온 윈도우랜드는 공장 직영 이중 창문교체 전문업체로 전문성과 경쟁력이 타 회사에 비해 높아 좋은 평판을 받아왔다.

페인트와 창문에 관한 모든 시공을 사장이 직접 챙기는 윈도우 랜드는 지난 29년간 고객의 지원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본창문 10개 시공 시 인건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특별 할인한다.


최근에는 비싼 에너지 요금에 대비해 유리창을 이중창으로 교체하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윈도우랜드의 일손도 바빠졌다고 한다.

김임균 대표는 “에너지 비용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오래된 창문을 이중창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주택의 가치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업그레이드”라며 “창문 교체가 가장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높은 효과를 얻는 쉬운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중창 교체는 방음 효과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과 함께 34%까지 냉난방 에너지 절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윈도우랜드의 장점은 공장 직영이다. 일단 시공이 시작되면 최신 기법의 신속한 시공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별히 시니어들에게는 특별 할인을 하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어 윈도우랜드의 명성을 높이고 있기도 하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사장이 책임지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사업의 원칙”이라며 “고품질 및 고품격 창문을 저비용으로 신속 정확하게 최신 기법으로 시공하여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감을 얻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지금 서둘러서 주택을 손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윈도우랜드는 고객이 찾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고객의 필요에 답해 주고 있다.

전화 한 통이면 LA뿐만 아니라, 동부지역, 오렌지카운티까지 남가주 전 지역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고객의 필요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상담은 언제든지 환영하며 견적은 무료이다.

▲문의: (909)904-1174(다이아몬드점)

(714)728-9194(플러튼점)

(213)718-0963(LA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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