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대한체육회, 곽우천 21대 회장 선출

2021-10-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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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한체육회, 곽우천 21대 회장 선출

<사진제공=뉴욕대한체육회>

뉴욕대한체육회는 2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1대 회장에 곽우천 이사장을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이황용(앞줄 왼쪽 두번째) 전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3월31일까지다. 곽(앞줄 왼쪽 세번째) 회장과 이 수석부회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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