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Z 백신 임상서 74% 효과

2021-10-01 (금) 0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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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발표보다 효과 약간 떨어져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는 29일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 등지의 임상시험에서 74%의 증상 예방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3월25일 임상시험 결과로 밝힌 76%의 효능보다 약간 떨어진 결과다.

당시 아스트라제네카는 효능을 79%로 발표했다가 일부 유효하지 않은 자료가 반영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사흘 만에 다소 낮게 수정해 발표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칠레, 페루 등 아메리카 대륙에서 2만6,000명 이상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임상시험 결과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인 심각한 혈액 응고 부작용 사례가 없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말에 미국에서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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