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8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가 지난 20일 열렸다.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박상철 목사)는 지난 20일 메시아장로교회에서 ‘제58차 한미나라사랑기도회’를 열었다.
오쾌한 목사의 인도로 대표기도 전용운 장로, 설교 김바울 목사, 특송 이영호·이영숙 집사, 헌금기도 양보영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 그리고 코로나19 퇴치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우성원·정진기 장로, 방해식 목사가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한 김바울 목사는 “기도하는 사람이 애국자”라며 “모든 국민이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고,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고 전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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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