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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 ‘삽살이와 아이’

2021-07-12 (월) 장수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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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 ‘삽살이와 아이’

(32 X 34 X 30인치)

호랑이와 싸워서 호랑이를 쫒아버린다는 전설의 한국 토종개이다. 일제시대때 한국의 혼을 끊기 위해 삽살개를 다 죽여버렸지만 산으로 도망간 삽살이들로 인해 오늘날 다시 복원되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장수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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