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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6월 월례회 개최

2021-07-01 (목)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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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오쾌한 목사)는 지난 28일 워싱턴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최시형)에서 6월 월례회와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유응태 목사의 사회로 양보영 목사의 대표기도, 임원들의 특송, 김바울 목사의 설교, 이석해 목사의 봉헌기도, 김양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월례회를 주재한 오쾌한 목사는 “코로나19의 공격에서 벗어나 완전한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보호받으시는 축복이 있길 기도한다”고 말했으며 장소를 제공해준 최시형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음 월례회는 7월 27일(화) 오전 11시,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위치한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열린다. 문의 (301)873-5524.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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