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신접종 뉴욕시 공무원 마스크 의무화 해제

2021-06-30 (수) 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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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청 9월부터 전면 정상화

앞으로 뉴욕시 공무원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공무원들은 이날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이 해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공무원에 대한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그대로 유지된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해 “뉴욕시는 지속적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뉴욕시 5개 보로에서 별다른 이상 없이 코로나19 감염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주보건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주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주민은 65.1%, 최소 1회 이상 접종한 주민은 7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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