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서 노방전도
2021-06-27 (일)
유제원 기자
코로나19 규제가 풀리면서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버지니아지방회(회장 배길수 목사, 오른쪽 세번째)는 DC노방전도팀(대표 김국민 목사)과 함께 지난 22일 DC 링컨 기념관 앞에서 노방전도를 펼쳤다.
비가 오는 가운데 전도지를 나눠주며 기타와 색소폰 연주에 맞춰 찬양하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배길수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영생을 얻으리라) 말씀으로 전도설교를 했으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욱 용기를 얻어 보다 큰 목소리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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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