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정부, 2021~2022회계연도 행정예산안 조정 결의안 통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2021~2022회계연도 행정예산안에서 주민 재산세 인상률을 낮추기로 했다.
지난 22일 팰팍 타운의회 월례회의에서 지난 4월 상정된 2021~2022회계연도 팰팍 타운 행정예산안 조정 결의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르면 총 예산은 지난 4월 최초 상정된 예산안의 2,575만6,798달러에서 2,632만709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전체 예산 중에서 주민 재산세로 충당되는 금액(tax levy)은 1,870만101달러에서 1,834만996달러로 줄었다. 이에 따라 팰팍 재산세 인상률도 전년 대비 약 4%에서 2%로 낮아지게 됐다.
팰팍 타운정부는 “새롭게 조정된 행정예산안에 따라 재산세는 평균 70여 달러 인상될 계획으로 이는 당초 상정됐던 예산안의 평균 140여 달러보다 절반 가까이 낮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주민 재산세 인상 폭이 줄어든 것은 주정부가 연방정부로부터 받아 각 타운정부에 배분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지원금이 새 행정예산안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팰팍 타운정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3차 경기부양책 ‘미국인 구조 계획’에 따라 92만3,369달러가 팰팍 타운정부로 지원된다.
팰팍 타운의회는 조정된 팰팍 타운 행정예산안을 오는 7월 월례회의 때 표결에 부쳐 최종 채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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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