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 테이크아웃·배달 허용기간 연장

2021-06-09 (수) 08:49:5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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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주류국, 7월5일까지 …요식업소, 영구화 법안통과 촉구

뉴욕주주류국(SLA)는 식당과 바 등 요식업소의 주류 테이크아웃과 배달 허용기간을 내달 5일까지 한 달 더 연장했다.

5일 SLA에 따르면 이달 5일까지 허용됐던 식당과 바 등 요식업소의 주류 테이크아웃과 배달 허용기간을 30일 더 연장해 7월5일까지 허용한다.
SL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요식업소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류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허용하고, 1달마다 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이에 요식업소들은 주류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영구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선 상태다.
뉴욕주레스토랑협회는 7일 뉴욕주의회에 주류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영구화하는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하지만 뉴욕주의회는 주류 판매 감소를 우려한 리커 스토어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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