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HS, 극단주의자들 테러 가능성 경고 뉴욕총영사관, 동포 안전에 각별유의 당부

2021-05-18 (화) 08:21:2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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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 극단주의자들 테러 가능성 경고 뉴욕총영사관, 동포 안전에 각별유의 당부
연방국토안보부(DHS)가 14일 미국내 테러 가능성을 경고하자(본보 5월17일 A8면) 뉴욕총영사관도 동포들의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연방국토안보부는 미국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불안정해지는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폭력 및 외국과 연계된 테러 위협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또한 폭력적인 극단주의 그룹들이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포럼 등을 이용해 음모이론과 허위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이런 위협에 대해 경계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은 즉시 FBI 등 법집행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고기간은 오는 8월13일까지다.

뉴욕총영사관은 “미국 내 체류 중인 재외국민 및 동포들은 다중 운집장소를 방문할 경우에는 특별히 안전에 유의하고, 피해 발생시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646-674-6000)으로 연락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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