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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증오 없어요. 모두를 환영합니다”
2021-04-15 (목) 12:00:00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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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피놀 다운타운에 있는 그리스도 성공회 교회가 “이곳은 증오(Hate)가 없는곳”이라면서 모두의 참석을 환영하고 있다. 이 교회 입구 게시판에는 한국어와 중국, 스페인어 등 여러나라 언어로 흑인, 이민자, 난민, 성전환자 등 누구든 믿음의 식구들을 환영한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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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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