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식당 주류 테이크아웃 · 배달 허용 5월 6일까지 한달 더 연장

2021-04-09 (금) 06:36:2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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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주류국(SLA)는 8일 식당과 바 등 요식업소의 주류 테이크아웃과 배달 허용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당과 바 등 요식업소들은 오는 5월6일까지 테이크 아웃 또는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밀폐 된 용기에 담긴 주류를 계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단 주류국은 주류 테이크아웃 및 배달 허용 기간이 향후 축소되거나 연장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뉴욕주레스토랑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뉴욕시민의 86%가 주류 테이크아웃 및 배달을 영구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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