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평통, 임시임원회 2차 회의, 24일 컬럼비아 대학교
▶ 한반도·국제관계 전문가 대거 참여

뉴욕평통 이윤희(앞줄 오른쪽부터) 수석부회장, 양호 전 회장, 이시화 회장, 이종원 전 회장과 임원들이 ‘2026 한미 평화통일 포럼’ 준비 현황 점검 회의 직후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뉴욕평통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주최하는 ‘2026 한미 평화통일 포럼’이 24일 오후 3시 맨하탄 소재 컬럼비아 대학교(Teachers College Thompson Hall 136)에서 개최된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정책 변화 속 한반도 평화 정책 환경’과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 한미 관계: 전망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스캇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과 김영준 국방대 교수, 샌드라 파히 칼튼대 교수(글로벌 프로그램 책임자), 프랭크 엄 스팀슨 센터 연구원, 이정철 서울대 교수, 남태현 솔즈베리대 교수, 조나단 코라도 코리아소사이어티 정책 디렉터 등 한반도 및 국제관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뉴욕평통은 지난 20일 임시 임원회 2차 회의를 갖고 이번 포럼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시화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미 평화통일 포럼은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의 중요한 공공외교 행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럼 공동준비위원장인 양호 전 뉴욕평통 회장과 이윤희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준비위원이 참석했다.
뉴욕평통에 따르면 방용승 사무처장 등 한국의 민주평통 사무처 추진단이 23일 뉴욕에 도착해 뉴욕평통 준비위원들과 함께 행사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포럼 참가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등록해야 한다.
▷참가등록 문의: 718-908-1508, nypyungt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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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