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공연장 운영 재개…활기 되찾아

2021-04-03 (토) 08:41:1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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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웨이는 재개장 미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문을 닫았던 뉴욕주의 공연장이 2일부터 운영 재개에 들어가면서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뉴욕주는 이날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해 문을 닫은 공연장의 운영을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주정부에 따르면 실내 공연장인 경우 최대 100명까지 관람객이 허용되고, 야외 공연장은 최대 200명까지 관람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공연 주최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실내는 150명, 실외는 500명까지의 관람객이 허용된다.

뮤지컬의 성지로 일컫는 맨하탄 브로드웨이는 제한적인 공연장 운영으로는 이익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아직 재개장 일정을 잡지 않은 상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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