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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에트나 화산 용암 솟구쳐
2021-02-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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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 사진제공 ]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 있는 에트나 화산의 분화 활동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국립 지질화산연구소에 따르면 에트나 화산은 지난 16일 활동을 시작한 이래 25일 새벽까지 8일새 여섯번째 분화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분화구에서 굵은 연기 기둥과 함께 용암이 500m 이상 분수처럼 솟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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