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제이미 황 보좌관 재니스 한 사무실 발탁
2021-01-28 (목) 12:00:00
한형석 기자
제이미 황(27) 전 LA 시의회 10지구 사무실 보좌관이 재니스 한 LA 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 교통담당 보좌관으로 발탁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황 보좌관은 지난 25일부터 재니스 한 수퍼바이저 사무실에서 관할 지역 내 교통 정책과 사업의 설계 및 감독을 돕는 업무를 시작했다. 앞서 황 보좌관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허브 웨슨 전 LA 시의장 10지구 사무실에서 토지 담당 보좌관을 지냈다.
<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