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백신 공급 부족, 더 이상 신청 못받아
부에나팍에 소재한 ‘코리안 복지센터’(대표 엘런 안)측은 정부로부터 코로나 19 백신 공급 부족으로 가장 어려운 한인 65세이상을 주 대상으로 접종을 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엘런 안 대표는 “코로나 19 백신 단체 접종을 원하는 기관, 단체, 교회들이 많아서 더 이상 접수하기가 힘든 상황”이라며 “정부로 부터의 백신 공급이 너무 부족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백신 공급이 부족할 뿐만아니라 2차 백신 접종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더 이상은 단체 접종 신청을 받을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코리안 복지 센터는 오늘부터 이 센터에 근무하는 직원과 가족, 65세 이상 헬스 클리닉 종사자, 3곳의 작은 교회 등에 대해서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이 센터측은 그동안 단체 백신 접종을 신청한 15개의 기관, 단체, 교회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안 복지센터’는 65세 이상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체로 무료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 신청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