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뱅크, 뉴욕한인회에 후원 성금
2021-01-06 (수)
이진수 기자
▶ 올해도 기부문화 이어가 뉴욕 한인의 밤 13일 개최
뉴밀레니엄뱅크 이근주(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플러싱 지점장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밀레니엄뱅크]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 있는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에 성금을 전달, 또 한 번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5일, 플러싱 지점(지점장 이근주)에서 이달 13일 열리는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 한인의 밤’ 후원 성금을 전달한 뉴밀레니엄뱅크는 “한인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내 집 같이 편하고, 이웃 같이 가까운 은행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한인사회에 대한 기부문화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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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