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속에서 정보전달 한국일보에 감사
2021-01-01 (금)
피터 구 뉴욕시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2020년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2021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가족과 친구 및 지역사회를 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일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한인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소식을 신속히 전달해 한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아서 우리 모두가 더욱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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