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한인회에 파스 720박스 기부
2020-11-20 (금) 12:00:00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19일 오전 한인회관에서 신신제약 미주법인 (대표 하워드 박)으로 부터 통증 완화제인 리토카인 파스 720박스를 기부 받았다. 이 물품은 12월 중으로 다른 생필품과 함께 소외되거나 독거노인을 우선으로 선별하여 나누어 줄 예정이다. 신신제약 미주법인의 김남중 부장(오른쪽)이 권석대 회장(가운데)과 송동진 이사에게 파스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