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렌지 교육구 새 스템 빌딩 완공

2020-11-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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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7,500스퀘어 피트 규모, 오렌지 하이스쿨에 들어서

오렌지 통합교육구는 주민 발의안 S 통과로 인해 생긴 2억8,800만달러 예산의 일부를 사용해서 과학 실험실과 강의실, 첨단 장비를 갖춘 ‘스템’(STEM) 콤플렉스 빌딩을 오렌지 시에 완공했다.

5,240만달러의 예산으로 세워진 이 빌딩은 오는 16일부터 오렌지 통합교육구내에 있는 4개 고등학교를 위해서 지어지는 시설 중의 하나로 오렌지 하이스쿨에 들어섰다. ‘팬더 파빌리온’으로 불리는 이 빌딩은 2층짜리 7,500스퀘어 피트 크기로 40명의 학생들이 들어갈 수 있는 강의실과 75인치 LED 모니터 등이 설치되어 있다.

데니스 맥쿠이션 교장은 “이 시설은 오렌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뛰어난 사이언스 교사와 자질 있는 사이언스 학생들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건립된 오렌지 고등학교 시설과 비슷한 형태의 건물이 빌라 팍, 캐년, 엘 모데나 고등학교에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16년에 통과된 주민 발의안 S에 의거해서 각 학교마다 7,200만달러가 새로운 사이언트 센터, 커리어 훈련 시실과 특별 교육 강의실 등의 프로젝트에 사용 된다.

빌라 팍과 엘 모데나 고교 시설 업그레이드는 내년 봄, 캐년 고등학교는 내년 가을경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오렌지 통합교육구내에 있는 주민들은 주민 발의안 S 통과로 인해서 공채 발행으로 2020-21년에 재산 가치 10만달러 당 16.64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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