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희망하는 학부·교직원에 채프만대 대면수업 시작

2020-10-22 (목)
작게 크게
오렌지시에 있는 채프만 대학교는 최근 학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대면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대면 수업은 희망자에 한해서 실시되었다.

캠퍼스에서 대면 수업을 받는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코로나 19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이 대학은 지난주 캠퍼스 내 또는 밖에서 거주하는 학생 36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 대시 보드에는 28 케이스가 보고되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