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론 퀵 실바 하원의원, 고교생 위한 프로그램

2020-10-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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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65지구)은 고교 10-11학년 학생들에게 지도력을 심어주고 가주 정부와 입법 절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상은 가주 하원 65지구내에 거주하는 고교생으로 80% 화상 강좌를 들으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월 주어지는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 신청 마감은 오는 30일까지이다.

문의 (714) 858-0474 박동우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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