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2020년 아티스트 펠로우쉽 작가’선정
2020-10-13 (화) 08:44:06
조진우 기자
▶ 윤자영·이사라·이승재·한무권 작가…12월 연례 갈라서 상금 전달

왼쪽부터 윤자영, 이사라, 이승재, 한무권 작가.[사진제공=알재단]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가 12일 윤자영, 이사라, 이승재, 한무권 작가를 ‘2020년 제2회 아티스트 펠로우쉽 작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는 5,000달러의 상금 외에도 알재단이 주관하는 그룹 전시 기회와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숙녀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준 높은 작품의 지원자들이 많아 고무적이다”라며 “수상한 작가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내년에도 현대미술상 및 다양한 그랜트, 펠로우쉽,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장작가는 12월에 열리는 알재단 연례 갈라에서 상금을 수상하게 된다. 올해 알재단 연례 갈라는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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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