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카지노 ‘실외 갬블’ 재개

2020-10-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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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내 카지노들이 보건당국의 허가 아래 제한적인 실외 영업을 시작했다.

LA 카운티 내 7개 카지노들이 6일부터 보건당국이 지시한 안전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제한적인 실외 영업을 재개했다고 LA타임스 등이 이날 보도했다. 마스크 착용, 겜블러 간의 6피트 거리두기 및 가림막 설치 등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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