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차일드케어에 2억5,000만 달러 지원

2020-08-31 (월) 08:08:3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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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정부가 차일드케어를 위해 2억5,000만달러의 지원금을 투입한다.

28일 필 머피 주지사는 2억5,000만달러 규모 차일드케어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예산을 바탕으로 주내 차일드케어센터 운영을 돕고 주민들의 차일드케어 비용을 보조하는 것이 골자다.

세부적으로는 연방빈곤선 200% 이하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5~13세 자녀가 차일드케어가 필요할 경우 등록금을 전액 보조받을 수 있다. 부모 모두 일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자녀를 반드시 차일드케어에 맡겨야 할 경우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소득이 빈곤선 200%를 초과하는 가정이라도 연소득이 7만5,000달러 이하라면 차일드케어 비용의 일부를 주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주정부는 오는 10월1일 전까지 운영을 재개하는 차일드케어 센터들을 대상으로 총 5,000만달러를 지원한다. 또 오는 12월까지 차일드케어 센터에 등록생 1명마다 75달러의 운영 보조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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