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총기관련 피해자 올들어 1000명 넘어

2020-08-12 (수) 08:00:5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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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2년간 숫자 합한 것 맞먹어

올들어 뉴욕시의 총기 관련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피해자도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의 총기 사건 현황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난 8일까지 뉴욕시에서는 총 821건의 총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총기사건 피해자는 1,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년~2019년 2년 동안의 총기 사건 발생 건수와 피해자수를 합친 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다.
지난 2018년 총기 사건은 449건이 발생해 피해자수는 548명이었으며, 2019년에는 466건의 총기 사건으로 548명이 다치거나 사망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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