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 갤러리 내달 5일~23일까지 5월 9일 오프닝 리셉션

[포스터]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위치한 ACC 갤러리가 내달 5일부터 23일까지 한인 현대미술작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미디어아트 등 동시대 시각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통해 뉴욕에서 형성되는 한인 작가들의 예술적 실천을 소개한다.
전시는 이민과 디아스포라, 문화적 혼종성, 글로벌 동시대성 등 복합적인 경험 속에서 형성된 시각언어를 통해 개인적 서사와 사회적 맥락이 어떻게 예술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한인 작가’라는 범주적 정체성을 넘어서, 뉴욕이라는 세계적 문화 중심지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예술가들이 형성하는 다층적 관계망과 창작 환경에 주목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세대와 매체, 미학적 접근을 통해 현재의 미술이 놓인 지리적·문화적 좌표를 새롭게 사유하며,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만들어내는 공명과 긴장을 전시장 안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김진홍, 김홍미, 김순아, 김은정, 수에나 김, 김현정, 서민지, 스테파니 김, 헬렌 드레브스, 이윤정, 이진숙, 전효진, 아그네스 우, 전아현, 스테파니 소정 문 등 총 15명이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5월 9일 오후 6~8시.
△장소 17-19 Washington St., Tenafly, NJ
△문의 201-390-6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