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민권 신청 무료 서비스 코리안 복지 센터

2020-08-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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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10월 2일부터 시민권 수수료가 기존의 725달러(지문채취 비용포함)에서 1,200달러로 인상됨에 따라서 3일부터 9월말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무료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주권자들이 시민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18세 이상으로 일반 영주권을 받은 지 5년이상 경과 (실제 4년 9개월 이상이면 신청 가능) ▲시민권자와 결혼을 통한 영주권자의 경우에는 영주권을 받은지 3년 이상 경과 (실제 2년 9개월 이상이면 신청 가능) ▲최근 5년간 미국내 거주 기간이 2년 6개월 이상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자는 1년 6개월 이상)이 되어야 한다 등이다.

기본 구비 서류는 영주권과 신청비 (725달러, 지문 채취비용 포함), 가주 아이디 또는 운전면허증, 지난 5년간 거주했던 주소와 직장정보 (학생은 학교 정보), 지난 5년간의 해외여행 기록, 미국 거주 후 범범 행위가 있다면 관련된 서류 (경찰에게서 받은 교통티켓 포함) 등이다.

수수료 면제 신청을 원할시,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반드시 (714) 449-1125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 센터는 8325 commonwealth Ave, Buena Park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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