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드류 조씨 시의원 후보 등록 마쳐

2020-08-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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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밀집 풀러튼 제1지구

앤드류 조씨 시의원 후보 등록 마쳐

앤드류 조 후보가 풀러튼 시의원 후보 등록 서류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풀러튼 제1지구 시의원 선거에 한인 앤드류 조 씨(변호사)가 지난 5일 공식적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앤드류 조 씨는 출마를 선언한 성명서에서 “제 아버지인 스티븐 용직조 씨는 오래 전에 한미 연합회를 시작하는 것을 도왔다. 아버지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일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셨다”라며 “제 1구역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하고 한인 커뮤니티, 주민, 리더들에게 손을 내밀며 풀뿌리 캠페인을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앤드류 조 씨는 LA코리아타운에서 시작해 지금은 노스 오렌지 카운티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한국 청소년 수련원에서 오랜 봉사활동, 어린이 농구와 배구를 지도해왔다. 또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교사로 자라나는 2 세들을 가르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오랫동 활동해 왔다.

한편 풀러튼 제1지구는 부촌인 에머리지 하이츠, 팍스 주니어, 서니힐스 고교 인근으로 OC 최대 한인 밀집지역이다. 유권자 4명 중에서 1명 꼴이 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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