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수업 추진 채프만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키로 결정
2020-08-06 (목) 12:57:15
당초 대면 수업 진행을 추진했던 오렌지 시에 있는 채프만 대학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서 가을 학기 시작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채프만 대학교의 대니엘 스트러파 총장은 지난 4일 온라인 수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온라인 수업 진행은 우리가 원한 것은 아니고 지난 몇 개월동안 진행해온 플랜도 아니다”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가능한 빨리 안전하게 캠퍼스로 돌아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안전 플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프만 대학교는 UC어바인과 칼스테이트 풀러튼과 같은 학생들이 몇 개월전에 이미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한 이후에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소규모 강의실에서 대면 수업을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지난 학기 이 대학교 등록학생은 약 1만명으로 UC 어바인 3만 8,000명, 칼스테이트 풀러튼 4만명에 비해서 훨씬 적었다.
한편 채프만 대학교는 어바인에 있는 린커 헬스 사이언스 캠퍼스에서 필수적인 헬스케어 근무자들을 위한 훈련은 작은 규모로 대면 수업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