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새 공원 ‘펄 팍’ 10월에 완공

2020-08-06 (목) 12: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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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 힐스 공원도 개조키로

풀러튼 시는 펄 드라이브와 카메오 레인 사이에 있는 공터를 농구 코트와 피크닉 공간을 갖춘 새로운 공원 ‘펄 팍’(Pearl Park)을 건립한다.

190만 달러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 공원 건립 공사는 10월 완공될 예정으로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시에서 90여만 달러를 들여서 인근 33명으로부터 부지를 지난 2017년 매입한바 있다. 1990년대 말까지 커뮤니티 수영장이었던 이 공원 부지는 사용하지 않아 잡초가 무성했고 주민들이 주차하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곳으로 방치되어 왔다.

시는 이 지역 인근에 공원이 부족해 지난 몇 년에 걸쳐서 공원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제니퍼 피즈제랄드 풀러튼 시장은 “우리 어린이의 안전 보다 중요한 것은 없고 이 지역을 활성화 시키고 아동들을 위한 안전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7년 부지를 매입했다”라고 밝혔다.


이 공원 건립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총 예산 190만 달러 중에서 160만 달러는 가주 정부로부터 그랜트를 받았으며, 나머지 예산은 세인트 주드 메디컬 센터의 기금과 시 예산으로 충당했다.

한편 풀러튼 시는 시의 북쪽에 위치해 있는 배스앤추리 로드에 있는 롤링 힐스 공원 리노베이션한다.

190만달러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9.6에이커의 공원에 17대를 주차할 수 있는 파킹랏, 피트니스 장비, 새로운 아동 놀이 기구, 화장실 빌딩 개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1979년 건립된 이 공원에는 현재 온 사이트 파킹랏이 없다. 공사는 이번달 시작되어 12월에 끝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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